[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이 정월대보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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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상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약밥과 갖은 나물, 마른김, 청국장이 차려져있는 모습. 정갈하면서도 소담한 한상이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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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는 최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요리와 집안일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상순이) 라디오 DJ를 시작하고 매일 저녁을 준비한다. 밥 차린 지 두 달이 됐다"며 "(요리) 실력이 점점 늘더라. 대한민국 주부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이사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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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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