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칸예 웨스트가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의 이혼설이 퍼졌다.
데일리메일과 TMZ는 칸예와 비앙카가 헤어졌고, 결혼을 끝내기 위한 법적 소송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3일(현지시간) 칸예 웨스트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보도는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칸예와 비앙카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함께 머무르고 있으며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즐기려고 한다. 언론이 칸예와 비앙카가 결별한다고 잘못 보도한 게 여섯 번째 정도 된다"고 이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칸예 웨스트는 지난 2일 열린 제76회 그래미 어워드에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칸예 웨스트는 시그니처 패션인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했고, 비앙카 센소리는 검은색 퍼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비앙카 센소리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재빠르게 코트를 벗어 전신 누드를 공개했다. 투명하고 얇은 천 하나로 몸을 가린 비앙카 센소리는 알몸을 그대로 노출한 모습. 몸의 중요부위까지 그대로 드러낸 충격적인 패션에 현장의 모든 사람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칸예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만 태연하게 포즈를 취했지만 결국 경찰에 의해 시상식에서 퇴장당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2022년 비앙카 센소리와 결혼했다. 결혼 후 비앙카 센소리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해 매번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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