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첫 번째 키스'(츠카하라 아유코 감독)가 오늘(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셜 포스터 및 주역 마츠 타카코와 마츠무라 호쿠토의 깜짝 인사 영상을 공개한다.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 사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첫 번째 키스'가 이를 기념해 스폐셜 포스터와 칸나 역의 마츠 타카코와 카케루 역의 마츠무라 호쿠토가 깜짝 인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15년 전으로 돌아간 칸나가 남편 카케루와 함께 유명한 빙수 맛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비주얼을 담고 있다. 파란 하늘이 비치는 자리에서 사랑스러운 순간을 보내는 이들에 '당신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날'이라는 문구는 보는 이들도 설레게 만든다.
이어 공개된 두 주역들의 인사 영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첫 번째 키스'에서 스즈리 칸나를 연기한 마츠 타카코입니다. 스즈리 카케루 역을 맡은 마츠무라 호쿠토입니다. 14일에 '첫 번째 키스'의 발렌타인데이 시사회가 열립니다. '첫 번째 키스'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꼭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럼 극장 스크린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키스'가 발렌타인데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포스터와 인사 영상 공개뿐만 아니라 대규모 특별 시사회를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 공개 및 모집 당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영화에 대한 호평도 뜨겁게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 키스'는 이혼 위기에 남편을 사고로 잃게 된 아내가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다시 만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츠 타카코, 마츠무라 호쿠토, 요시오카 리호, 모리 나나, 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했고 '나의 행복한 결혼' '커피가 식기 전에'의 츠카하라 아유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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