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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지난 11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고 김하늘 양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김양은 아버지와 함께 대전의 서포터스로 활약했다. 축구 가족인 포항 서포터스 역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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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주민규와 마사 투톱을 가동했다. 허리진에는 이순민과 밥신이 포진했고, 좌우에 최건주-켈빈이 자리했다. 박규현-안톤-김현우-강윤성이 포백을 이뤘다.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김인균 정재희 김현욱, 구텍 등이 조커 출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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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대전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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