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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내년 6~7월에 32개국으로 확대된 클럽월드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시티, 첼시 등 유럽 명문을 비롯해 전세계 최고 클럽들이 총출동한다. LA, 샬럿,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워싱턴, 마이애미 등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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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4일(한국시각) 문도 데포르티보의 로저 토레요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한국에서 두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일정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두번의 친선경기를 준비 중'이라며 '이는 최대 1000만달러(약 144억원)의 수익을 남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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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한국에 온다면, 총 세번째 한국방문이다. 바르셀로나는 2004년 여름, 수원 삼성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당시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 이끌던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 사비 에르난데스 등 핵심 멤버들을 총출동시켰지만, 우르모브의 강력한 왼발 프리킥 한방에 무너지며 0대1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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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도 방한을 추진했지만, 날짜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당시 전북과 경기를 추진했지만, 당시 리그 최종전 스케줄 때문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현재 라민 야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하피냐 등 슈퍼스타들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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