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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지난주에 이은 아나즈 4인방의 숙직 근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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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유원은 "저는 새벽 4시에 뉴스 할 때 뉴스가 끝날 때쯤 항상 분장실 전화가 울렸다"라며 "허유원 끝났냐고 물어보고 끊어서 너무 무서웠다"라며 오싹한 스토킹 경험을 털어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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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주연은 "예전에 버스 타고 출퇴근할 때 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리면서 말 걸던 사람 있었다"라며 "버스 번호를 외울까 봐 차를 놓쳤다"고 밝혀 걱정을 높였다. 이에 박명수는 "여자분들은 저런 일이 많을 듯. 나는 그런 일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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