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애스턴 빌라가 영구 계약 옵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2023~2024시즌에 리그 7골(도움)에 그치더니 2024~2025시즌에는 완전히 팀내에서 입지를 잃었다. 텐 하흐 감독이 지난해 10월에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후 새로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는 완전히 '불성실의 아이콘'으로 찍혀버렸다. 음주와 훈련 지각 등의 이슈가 거듭되며 아모림 감독의 분노를 샀고, 결국 팀에서 완전히 외면당했다. 리그 15경기에서 겨우 4골(1도움)에 그쳤다. 카라바오컵 2골, 유로파리그 1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애스턴 빌라 이적 후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0일 새벽에 홈구장인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됐다.
Advertisement
더 선은 "래시포드의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형제들이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구단과 협상을 벌였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구체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쿠 단장도 "레시포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필사적으로 원했던 건 아니다"라며 협상에 별 진전이 없었다고 언급해??
그러나 래시포드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는 "내가 애스턴빌라에 있는 건 단기일 뿐이다. 그래도 여기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 내 스타일과 기술을 사용해 팀을 돕겠다"고 말했다. 애스턴빌라 임대기간을 발판 삼아 바르셀로나 이적을 성사시키겠다는 뜻이다.
래시포드는 16일 자정에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EPL 25라운드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제이콥 램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프리킥 찬스에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날렸다.
더선은 '소식통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애스턴빌라에서 폼을 회복하면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다시 보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결국 래시포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