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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맨유 '공격의 핵'으로 우뚝 선 아마드 디알로가 쓰러졌다. 디알로는 훈련 중 발목 인대를 다쳤다. '데일리메일'은 '시즌 아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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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이 글을 쓰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불행히도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게 됐다. 나는 더 강해저 돌아올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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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토트넘과 두 차례 만남에서 2전 전패를 기록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 EPL 홈에서 0대3으로 완패했고, 아모림 감독이 이끈 카라바오컵에서도 3대4로 패했다. 맨유는 토트넘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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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에는 파트리크 도르구,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디오고 달로트가 늘어선다. 스리백에는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타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가 위치하고,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키는 그림이다.
해리 매과이어가 센터백에 포진할 경우 마즈라위는 윙백에 설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카세미루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에 포진, 공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
토트넘은 이미 1군 선수 11명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비웠다.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티모 베르너, 데스티니 우도지, 라두 드라구신, 히샬리송, 굴리엘모 비카리오 등이다.
맨유전을 앞두고 매디슨과 우도지, 비카리오가 돌아왔다. '부상 병동' 속에서도 출전을 이어가며 고군분투한 '캡틴' 손흥민도 또 다시 선발 출전이 예고됐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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