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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공세에 마무리가 부족했다. 결국 후반 추가인 46분 안양 모따에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허용했다. 안양은 올 시즌 2부에서 1부로 승격했다. 그래서 아픔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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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후반 31분 야고를 투입한 후 원톱인 허율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돌렸다. 그는 "허율을 언제나 그런 롤로 쓰려고 생각했다. 교체 상황에서 빨리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 미드필더를 남기는 것보다 허율을 남겨두면 세트피스 등에서 좋은 기회들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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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공격 전력 보강을 묻는 질문에는 "멘트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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