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덕분에 '연예인급 대접'을 받았어요!"
1월 청룡랭킹 인플루언서 부문에서 김예진(데이즈)이 42.3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인플루언서 부문은 청룡랭킹에서 올해 신설된 부문. 스포츠조선의 뷰티&라이프 인스타그램 매거진 블루맥(bluemah25)과 협업 중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뷰티 인플루언서 4년차인 김예진은 이른바 '코덕'이었다. 취미가 화장품 수집일 정도. 제품을 직접 써보고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즐겼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본격 뷰티 인플루언서로 나섰고, '내돈내산' 콘텐츠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덕심'이 제대로 발휘됐기 때문일까. 김예진은 블로그를 시작한 지 3개월만에 그 어렵다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그 덕에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후 인스타그램으로도 활동폭을 넓히면서, 현재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을 거둔 셈인데, 김예진은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와 진정성을 인기 비결로 꼽았다. "거짓없는 정보전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김예진은 "콘텐츠를 꾸미려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즉각 팔로우의 외면을 받는다, 취미가 아니고 직업으로 이 일을 선택한 만큼 매사 이 원칙만은 꼭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자신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이 직업이 너무 행복하다"며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사용해 보고 팔로우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청룡랭킹 1위도 그녀에겐 또 다른 전환점인 동시에 큰 의미를 지닌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다. 가족이나 친구들도 너무 좋아했다"는 김예진은 투표 진행기간 내내 남다른 '홍보 정신'을 발휘했다. 자신의 블로그에 샐럽챔프 앱 다운로드 방법 등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다른 후보 10명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금도 '블루맥'이나 '청룡랭킹'을 검색하면 관련 내용이 제일 상단에 뜰 정도로 적극 홍보에 나선 것.
이번 투표기간 동안 가족들과 친인척들에게는 '연예인급 대접'을 받았다는 김예진은 이후에도 블루맥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구상. 또 다른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2월 후보에 오른 인플루언서와 최근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다"고 밝힌 김예진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정성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