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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시즌 바닥을 모르고 추락 중이다. 현재 순위가 리그 15위(승점 29, 8승5무12패)까지 내려갔다. 더 내려가면 강등권이 기다린다.
일각에서 '멸망전'으로 불렸던 이 경기에 패하며 맨유는 14위에서 15위로 떨어졌고, 토트넘이 15위에서 12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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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출신의 축구평론가 게리 네빌은 이날 토트넘전 패배 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아모림 감독의 형편없는 전술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다. 진심으로 어이없어 하면서 화까지 냈다.
이어 "이런 건 9세 이하 유소년 축구에서도 볼 수 없는 장면이다. 미드필드의 저 공간 좀 보라.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아모림 감독이 축구의 기본조차 모르는 전술로 패배를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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