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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에는 23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페널티킥 득점 하나 없는 순도 100% 득점왕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 통산 첫 세 번째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EPL에서 3차례 이상 10-1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웨인 루니,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 디디에 드로그바(이상 은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까지 5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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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992년생으로 33세인 그는 토트넘을 떠날 날이 멀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 구단 사상 최고 몸값인 8000만파운드(약 1460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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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신예 기튼스는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제이든 산초(첼시)와 여러모로 닮았다. 그는 잉글랜드 출신이지만 유스 시절 맨시티에서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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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와 리버풀에서 활약한 카를하인츠 리들레는 '더선'을 통해 "기튼스는 월드 클래스에게 기대되는 능력치에는 100% 도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선수가 될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추고 있다"며 "그는 '넥스트' 산초, 엘링 홀란, 또는 벨링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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