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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은우의 3살 생일 때 직접 까투리 분장을 했던 바. 이때 은우는 쭉쭉 뻗은 기럭지를 지닌 까투리를 마주하곤 "실제로 보니까 되게 커!"라며 당황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실제 어린이 뮤지컬 '까투리'에 출연하는 배우가 은우네 집에 방문, 은우가 제대로 성덕에 등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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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까투리는 '우형제'를 위해 동요와 율동으로 공연을 펼친다. 은우는 말 그대로 방구석 1열에서 영접하게 된 까투리의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고, 까투리의 몸짓 하나하나에 역대급 집중력을 발휘한다. 나아가 은우는 까투리와 손을 잡고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즉석 커플 댄스를 선보여 귀여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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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돌'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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