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돌싱글즈'가 시즌7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돌싱들의 사랑을 찾아 호주로 떠난다.
제작진은 18일 "'돌싱글즈7'이 2025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을 찾는 과정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 시즌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재혼 매칭 프로그램'의 대표작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돌싱글즈6'에서는 희영-진영, 보민-정명, 시영-방글 커플이 최종 매칭되며 '역대 최다 커플 탄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돌싱글즈2'의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재혼 후 둘째를 출산하고, '돌싱글즈4'의 지미-희진 커플도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욱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돌싱글즈7'은 호주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시즌4 미국편에서는 미국 거주 돌싱들이 멕시코 칸쿤의 '돌싱 하우스'에서 사랑을 찾았다면, 이번에는 한국 거주 돌싱들이 계절이 정반대인 호주로 떠나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러브 스토리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돌싱글즈7' 지원자 모집 티저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돌싱글즈7'에서 호주로 떠나 새로운 사랑을 찾을 국내 거주 돌싱남녀를 모집한다"는 초대장이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이라는 메시지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돌싱글즈6'에서 탄생한 '현실 커플' 희영-진영, 보민-정명, 시영-방글도 MBN 공식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한 근황을 전하며 출연을 적극 독려했다.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낸 이들의 응원 속에서, 시즌7에서는 어떤 인연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배경으로 호주를 선택했다"며 "돌싱들이 인생 마지막 사랑을 찾기 위해 호주까지 날아가는 만큼, 절실한 감정과 진정성이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돌싱글즈'는 단순한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라며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고 싶은 돌싱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돌싱글즈7'은 2025년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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