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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각) '리오 퍼디난드가 왜 맨유의 강등을 진심으로 두려워하는지 설명하며 루벤 아모림 감독의 맨유가 남은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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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감독인 루벤 아모림을 데려왔다. 하지만, 그가 온 뒤 맨유는 8차례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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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을 상대로 처참한 결과를 거둔 맨유는 팀 순위가 가장 큰 걱정이다. 아모림 감독이 몇 달 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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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EPL 전문가이자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은 '맨유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다. 잘못된 영입으로 인해 쓰레기들이 많다'고 비난한 뒤 '맨유 선수들이 아모림의 스타일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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