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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더브라위너와 쿠르투아는 벨기에의 이른바 황금세대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들이었다. 그러나 이 두 선수의 사이는 좋지 못했다. 지난 2014년 쿠르투아가 더브라위너와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 캐롤린 리넨과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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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의 칭찬과 달리 더브라위너는 올시즌 힘겨워하는 모습이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4~2025시즌 더브라위너는 공식 경기 26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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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비르츠는 슈팅과 패스 능력이 모두 출중하며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꼽힌다. 더브라위너의 대체자로도 손색이 없는 재능을 가졌다.
이번 시즌에도 35경기 15골과 12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제대로 된 플레이메이커가 부재한 상태에서 과거 위상을 잃은 맨시티가 비르츠 영입으로 재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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