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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스트라이커 출신, 38세의 리빙레전드 지루는 지난해 AC밀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와 마찬가지로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기를 미국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 야구선수로 깜짝 변신하는 등 행복축구를 즐기던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레비스 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파트릭 마홈스 등 미국 프로 스포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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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경찰국이 이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고 있다. FBI는 지난해 12월 미국 프로선수들에 대한 조직적 절도 위협에 대한 경고를 보낸 바 있다. 캔사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마홈스가 지난해 10월6일 가택침입 도난사건의 피해자가 된 지 이틀 후 켈스의 집이 타깃이 됐고, 지루의 사건도 이 일련의 도난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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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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