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의 후계자로 꼽힐 만하다. 마티스 텔이 21세 이하 세계 축구 최고 선수 25위에 랭크됐다.
축구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츤은 19일(한국시각) '21세 이하 세계 축구 최고 톱 25를 선정했다. 그들의 퍼포먼스와 현 시점 경기력, 그리고 잠재력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마티스 텔은 25위에 랭크됐다. 톱 25에는 21세 이하의 선수만을 대상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
텔은 올해 19세다. 미완의 대기다. 강력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텔을 임대로 데려왔고 올 시즌이 끝난 뒤 약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선수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토트넘 내부에서는 평가받고 있다.
현지 매체에서는 '부상과 노쇠화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을 대신헤 텔을 주전 왼쪽 윙어로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있다.
이 매체는 '19세의 텔은 바이에른 뮌헨 시절, 종종 출전하면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위대한 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2시즌 동안 16굘-6도움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의 신성이자 스페인 대표팀 에이스 라민 야말이다. 2위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3위는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4위는 플로리안 뷔르츠(바이엘 레버쿠젠), 5위는 사비 시몬스(라이프치히)가 차지했다.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엔드릭, 아르다 귈러(이상 레알 마드리드) 워렌 자이르-에메리(PSG), 벤야민 세슈코(라이프치히)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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