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예은이 신동엽과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MBC '라디오스타'는 '둘 중 누구의 오른팔이 되고 싶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국진은 지예은에게 "신동엽이 낳고 유재석이 키웠는데 둘 중 누구의 오른팔이 되고 싶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오른팔은 잘 모르겠는데 'SNL'은 공연이니까 신동엽은 연출자 시점으로 바라보고 디렉팅 해준다. 그래서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며 "유재석은 편한 친구같이 대해준다. 문자로 내가 짤 보내고 새해 인사 보내면 짤로 답해주신다. 갑자기 뜬금없이 문자도 보내주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선생님보다는 친구가 좋지 않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친구가 편하다"며 웃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김칫국 한 사발 마신 사건에 대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라갔다. 주변에서 다 네가 받을 거라고 해서 괜히 없던 기대감도 생겼다. '진짜 내가 받나?' 했는데 윤가이가 탔다. 솔직히 내가 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올라온 후보 친구들도 축하해주러 왔다고 했다. 걔네 때문에 내가 더 김칫국을 마신 거다. 근데 다들 그러고 내가 봐도 내가 탈 거 같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