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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우는 철봉 매달리기에서 무려 14초를 버티고, 대근육 운동도 가뿐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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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와 안영미는 "느닷없이 갑자기요?"라고 당황했고, 김준호는 말 없이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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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준호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우, 은우와 함께 복쌈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때 김준호는 복쌈을 준비하기 위해 김을 전투적으로 구웠고, 은우는 바쁜 아빠를 대신해 동생 은우를 살뜰히 챙겼다.
이후 복쌈이 완성되자, 정우는 본격적인 복쌈 먹방을 선보였다. 정우는 복쌈을 먹기 위해 "김 주세요", "김 줘유", "아부지" 라며 애교를 부려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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