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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당 글을 게시 후 며칠이 되지 않아 은퇴 후 미래에 대한 걱정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삶은 일단 모르겠다. 즙 짜듯이 일하고 있고 많이 힘들다.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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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주는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운영한 스타 요가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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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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