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드래곤즈가 지난 2024년 5월부터 진행한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를 지역 기부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에도 진행한다.
이에 지난해 참여했던 ㈜은혜(대표 김용강), ㈜에이치피이엔씨(부대표 김만식), ㈜초록건설(대표 손병완), ㈜한창산업(대표 한창리), 그러소 광양불고기(대표 배영진), ㈜다원하이텍(대표 이수남), ㈜대기건설(대표 한윤택)은 2025년에도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전남드래곤즈의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는 지역 기업·단체와 함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감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1골을 기록할 때마다 참여 기업들이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연말에 사회복기기관이나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적립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2024년에 약 198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1호기업으로 기부챌린지에 참여한 ㈜은혜의 김용강 대표는 "전남드래곤즈를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도 생겼다. 올 해도 함께 하게되어 기쁘고, 많은 골로서 팬들에게 기쁨도 주고 지역 사회소외계층에도 행복도 줬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규홍 전남 사장은 "지난해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올해도 함께해 주신 기업들께 감사드리며, 올 해도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구단은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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