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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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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작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르가 많다. 코믹, 로맨스, 범죄 등이 있다. 그런 장르들이 너무 절묘하게 잘 섞여 있어서 선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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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 복귀에 병문고 학생으로 호흡을 맞추는 여배우들도 입을 모아 칭찬했다. 병문고 학생회장 이예나 역할의 김민주는 "우리 반에서 제일 잘생긴 학생"이라고 했고, 병문고 학생회 임원 정유정 역할의 박세현은 "반이 아니라 모든 학교가 난리날 것 같다"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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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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