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행복한 시간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20일 "저와 CEREMONY 컬렉션 함께 하실래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께 화보를 촬영 중인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러블리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윤승아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무열.
여기에 청순하면서도 댄디한 두사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시밀러룩룩을 착용, 화보가 더욱 빛났다.
특히 부부가 함께 촬영하는 만큼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손을 꼭 잡거나 윤승아가 김무열의 어깨에 기대는 등 설렘 가득한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에게 서로가 새롭게 보이는 순간을 물었다.
윤승아는 "스크린 속 모습"을 꼽으며 "매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때마다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일상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무열은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라며 "아이와 있을 때의 승아는 나와 있을 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보여준다. 아이와 놀거나 잠든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행복해서 몰래 사진을 찍기도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윤승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아들 육아 일상과 개인 일상 등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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