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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32살이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점점 하락세를 타는 것처럼 보였다. 토트넘은 이제 에이스인 손흥민이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위협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에 벤치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임대로 데려온 마티스 텔이 왼쪽에서 잠재적으로 새로운 주전 선수로 대기하고 있다는 주장까지도 나오고 있다"며 구단 내부에서 손흥민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먼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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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단이 아니라 토트넘이기에 손흥민을 매각하는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이미 토트넘은 손흥민과 장기적인 미래를 그리지 않고 있다. 이번 시즌 안에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었지만 토트넘의 선택은 기존 계약서에 포함된 1년 연장 조항 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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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는 2023년 여름에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서 움직인 점이 있는 팀이다. 2023년 여름 알 이티하드는 기본 이적료만 6,000만 유로(약 800억 원)에 보너스 조항을 포함해서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칼갈이 제안을 거절하면서 일단락된 사우디 이적설이지만 사우디 구단들은 호시탐탐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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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 역시 네이마르가 나가면서 새로운 슈퍼스타가 필요하다. 아시아 구단이기에 대륙 최고의 슈퍼스타인 손흥민을 데려가고 싶을 것이다.
위 매체는 토트넘이 에제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보다도 앞서 있다고 설명하면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내보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에제가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여름을 앞두고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토트넘은 손흥민과 헤어질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를 뒤집으려면 결국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손흥민도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면 사우디만 갈 필요는 없다. 다른 구단에 자신을 역제안하거나 빅클럽의 문을 두드리는 식으로 해서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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