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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QPR에서는 프레이, 사이토, 쉐어, 스미스, 바란, 필드, 팔, 에드워즈, 쿡, 던, 나르디가 선발 출장했다. 양민혁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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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양민혁은 중앙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한 뒤 전방에 있던 로이드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로이드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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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1분 양민혁이 공을 잡고 드리블하며 반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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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투입 이후 공격에 집중했던 QPR이었다. 후반 29분 던이 로빙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전까지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앞서 15일 열린 리그 33라운드에서 양민혁은 잉글랜드 무대 1호 도움에 성공했다.
후반 12분 사이토의 헤딩 패스를 받은 양민혁이 발 빠르게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한 뒤 중앙으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쉐어가 골문으로 달려들면서 이를 마무리했다. 양민혁의 시즌 1호 도움이자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 포인트였다.
승기를 잡은 QPR은 양민혁을 후반 18분 양민혁을 빼주고, 스미스를 투입했다. 63분을 뛰면서 활약한 양민혁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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