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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로, 최대 4년 더 바이에른에서 뛰게 되는 셈이다. 독일의 빌트 역시 같은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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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라인을 올려 수비하는 것을 선호하는 뱅상 콤파니 감독이 부임하며 날개를 달았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수비를 자랑하는 우파메카노가 중용됐다. 우파메카노는 김민재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벌써 30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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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임박한 것은 김민재에게도 희소식이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재계약을 한 자말 무시알라도 바이아웃을 넣었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무시알라를 잡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다. 2025년 여름부터 2029년 여름까지는 1억7500만유로(약 2650억원), 계약 마지막 해인 2029년 여름부터는 1억유로(1514억원)면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 무시알라의 재능과 가치를 생각하면, 비교적 낮은 금액이라는게 현지의 중론이다.
우파메카노 역시 바이아웃을 넣길 원했지만. 바이에른은 가까스로 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게 TZ의 생각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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