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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지난 시즌 창단 최고 성적 및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은 한계를 넘는 110%의 열정으로 승격을 향해 달려가겠단 각오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 진용부터 확 바꿨다. 오스마르(스페인)를 제외하고 이탈로, 에울레르, 페르링요(이상 브라질), 아이데일(호주)을 영입했다. 이랜드는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과 함께 '3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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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김 감독은 "축구는 득점을 만들어내고,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경기다. 그런 부분은 지속적으로 강조를 하고 있다. 공격 패턴 자체가 조금 바뀌었다. 선수들이 어떻게 소화할지 고민이다. 정말 많은 시간 전술 훈련에 투자했다. 아직 100%는 아닐 것 같다. 80% 수준으로 보고 앞으로 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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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4-1-4-1 포메이션이다. 김종민이 원톱으로 출격한다. 이민혁 김정현 박세직, 데니손이 뒤에서 힘을 보탠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조주영이 나선다. 포백에는 김승호 이은범 박병현 이학민이 출격한다. 골키퍼 장갑은 신송훈이 착용한다.
목동=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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