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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지는 23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있다. 몇 가지 확실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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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트넘 주장인 그는 최근 몇 시즌 동안 토트넘의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속도와 팀 동료를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의 꾸준함은 프리미어리그와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적용됐다. 그의 이탈 가능성은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우연이 아니다. 공격에서 불균형을 가려줄 카드를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핵심 조각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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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과의 계약상 연결에도 불구하고 이적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맨유는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 큰 제안을 할 용의가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유지할 지 아니면 이적 협상에 동의할지 결정해야 한다. 손흥민의 올드 트래포드 입단은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팀에 의미있는 보강을 의미한다. 다음 시즌을 위해 공격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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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 가치를 알아봤다. 1년 연장 옵션 계약을 뒤늦게 발동시켰다.
손흥민에게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다. 사우디에서도 러브콜이 강력하다.
즉, 레비 회장은 손흥민에 대한 보유권을 유지한 채 가장 높은 이적료로 손흥민을 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손흥민이 떠날 경우를 대비, 신예 윙어 자원 영입을 하고 있다. 마티스 텔을 데려왔고, 수많은 신예 윙어 자원영입을 모색하고 있다.
올 여름 손흥민이 영입 시장에 올라갈 공산이 높긴 하다. 하지만, 손흥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우디행은 높지 않다. 알 힐랄, 알 이티하드가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 레비가 원하는 이적료를 줄 수 있는 구단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내 후년 FA로 풀릴 수 있다. 즉, 손흥민이 원하는 구단과 레비가 원하는 구단을 절충해야 한다.
즉, 맨유가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손흥민의 맨유 입성 가능성은 단순한 루머 수준은 아니다. 손흥민 이적이 목표라면, 레비 회장의 경우에도 FA로 내보내는 것보다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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