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강전을 통해 힘겹게 살아남았던 연세대와 용인대가 16강전에서 매서운 힘을 발휘했다. 연세대는 광운대, 용인대는 순복음총회를 각각 3대1로 잡고 8강전에 올랐다.
23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및 통영기 16강전이 펼쳐졌다. 총 16경기 중 무려 6경기에서 승부차기가 펼쳐질 만큼 뜨거운 대결이 벌어졌다. 그 결과 25일 열리는 8강전 대진이 완성됐다. 이번 대회는 준결승전까지 무승부 시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린다.
한산대첩기에선 칼빈대-청주대, 전주대-고려대, 대구대-인천대, 연세대-수원대가 격돌하게 됐다. 통영기에선 용인대-중앙대, 인제대-선문대, 경일대-숭실대, 조선대-건국대가 붙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16강전 결과(23일)
칼빈대 4-1 호남대
대구대 3-0 호원대
청주대 2<5PK3>2 구미대
인천대 4-1 아주대
전주대 2-1 세경대
연세대 3-1 광운대
고려대 4-0 중원대
수원대 1<5PK4>1 전주기전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전 결과(23일)
용인대 3-1 순복음총회
중앙대 1-0 동명대
인제대 1<4PK2>1 울산대
선문대 1-0 경기대
경일대 0<4PK3>0 강서대
조선대 1<5PK4>1 경희대
숭실대 3-1 송호대
건국대 0<5PK4>0 단국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전 대진
칼빈대-청주대
전주대-고려대
대구대-인천대
연세대-수원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전 대진
용인대-중앙대
인제대-선문대
경일대-숭실대
조선대-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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