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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23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전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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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수비 벌어지는 것을 간격 줄이며 올라오라고 했다. 개막전이고 선수들이 긴장한 것도 있어서 실수가 있었다. 상대에 공간을 내줬다. 그러다보니 좋지 않은 상황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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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했다. 지난해 9월 10일 CFA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 징계를 당하며 다시 선수생명이 기로에 놓였다. 손준호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승부조작은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여론은 악화됐다. 수원FC는 고심 끝에 2024년 9월 14일 손준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손준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FIFA의 결정을 기다리며, 복귀를 준비했다. 그리고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충남아산의 유니폼을 입었다. 충남아산은 거액을 베팅해 특급 선수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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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3월 2일 화성FC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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