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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이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1-4-1 포메이션에서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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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5분에는 파울 네벨을 향한 예리한 공간 패스로 쐐기골을 도왔다. '독일 카니발은 이재성의 날'이라는 마인츠팬의 기대에 십분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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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만에 지난시즌 스탯(6골 3도움)과 동률을 이뤘다. 공격포인트 3개만 더 적립하면 커리어하이인 2022~2023시즌 스탯(7골 4도움)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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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던 이재성은 최근 2경기 연속 교체출전하고 있다. 보 헨릭센 마인츠 감독이 구단이 야심차게 키우는 유스 출신 공격수 넬슨 바이퍼를 선발로 중용하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한편, 23라운드 키커 이주의 팀에는 일본 윙어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수비수 이토 히로키(바이에른뮌헨)가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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