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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 더 브라이너는 자타공인 '맨시티의 심장'이다. 그는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합류했다. 10년 동안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4경기에서 70골-118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의 2017~2018, 2018~2019, 2020~2021, 2021~2022, 2022~2023, 2023~2024시즌 등 총 6회 우승을 이끌었다. 기류가 바뀌었다. 더 브라이너는 부상 탓에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그는 올 시즌 EPL 17경기에서 2골-6도움을 기록했다. 더 브라이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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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이너는 MLS와 사우디아라바라 등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사우디가 적극적이었다. 더 브라이너 역시 사우디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자식들의 교육 문제로 미국 쪽에 조금 더 눈길을 줬고, 결국 샌디에이고로 결론이 나는 모습이다. 샌디에이고는 MLS에서 첫 시즌을 준비하며 새 선수단 구성을 위한 세 명의 지명 선수 중 한 자리를 남겨두었다. 그게 더 브라이너가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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