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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을 위해 2년 전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한 김봉곤, 김다현 가족의 첫 서울 아파트에 초대받은 MC들은 서울살이 소감을 궁금해했다. 아빠 김봉곤은 "서울에 대한 로망이 없다"라고 밝혔고, 딸 김다현은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공기가 답답하더라.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 불편한 점도 있다"라고 서울살이의 힘든 점을 고백했지만 "교통도 편리하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다. 뷰티 스토어도 있고"라며 10대 소녀다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울살이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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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부모님과 함께 일하는 김다현에게 "수익 관리는 누가 하는가?"라고 물었고, 김다현은 "내 몫은 내가 관리한다."라고 똑 부러지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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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격이 전혀 다른 부모님과 일하는 김다현에게 MC들은 "아버지 때문에 답답했던 적 있나?" 궁금해했고, 김다현은 "답답하지는 않지만, 성격이 나랑 다르시다. 충돌이 있다"라고 답했다. 김다현의 엄마는 "도현이는 아직도 아빠를 안아주고 뽀뽀도 한다. 하지만 다현이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거니까"라고 아빠 김봉곤을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김다현은 아버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했고, 자신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담긴 딸의 편지에 모든 가족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봉곤은 "요즘은 메신저를 쓰는데 하트가 없더라, 나에게 올 하트가 어딘가로 갔다는 거 아니냐. 그런데 다현이 편지 뒤에 하트가 있다"라며 울먹였고, 김다현은 김봉곤에게 "사랑합니다"라며 하트를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편지뿐만 아니라 김다현은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으로 나훈아의 영영을 불렀고, 아름다운 노래로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김다현의 아버지인 김봉곤은 2023년 MBN '특종세상'에서 서당을 짓느라 26억원의 빚을 졌다고 밝혔따. 이에 대해 김다현은 "아버지께서 열심히 해서 빚을 다 갚으셨다. 우리 가족이 돈 관리가 굉장히 명확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다현은 TV조선 '미스트롯2', MBN '현역가왕', '한일톱텐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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