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항공권 정보를 빼돌린 30대 여성 A씨가 결국 덜미를 잡혔다.
24일 채널A에 따르면 A씨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수십 명의 연예인 항공기 탑승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항공사 직원으로, 전세계 항공사 탑승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예인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탑승 정보를 알아냈다. A씨가 판매한 정보는 약 1000개로 판매 수익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외에도 항공권 정보를 유포해 돈을 챙긴 이들이 있다고 보고 또 다른 도매상을 추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