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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병증 우려가 있었던 신부전 증세는 특별히 걱정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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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나 감기에 걸린 환자는 이차적으로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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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의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폐렴구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고열과 기침, 가슴통증,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숨이 가빠지면 호흡수도 많아져 분당 20회를 초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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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수 교수는 "폐렴에 의해 폐가 손상되게 되면 산소교환 기능이 저하되게 되고, 그로인해 혈액 속에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 이로 인해 입술이 푸른빛으로 변하는 '청색증'은 폐렴 합병증의 증상이다. 이 정도가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진수 교수는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균에 감염된 사람이 늘면서 치료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사전에 폐렴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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