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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손정은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밝히는 자리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보살들이 따뜻하게 해줘 편안하게 촬영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주변에서 이혼 사실을 대부분 몰랐기에 방송 후 지인들에게 연락이 쏟아졌다고 했다. 앵커가 됐을 때보다 더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 멋지게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이수근은 "다양한 방송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미팅과 인터뷰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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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이런 얘기 하면 미안한데 지금 현재 시대 흐름에는 조건이 좋다"라며 현재 방송 중인 수많은 이혼 예능 출연을 언급했고 이수근도 "지금 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만 7개 정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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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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