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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2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에는 이동경을 비롯해 콤파뇨(전북 현대), 세징야(대구FC)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린가드(FC서울), 보야니치(울산 HD), 라마스(대구), 이지호(강원FC)가 뽑혔다. 수비진에는 야잔(서울), 카이오, 황재원(이상 대구)이 꼽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었다. 2라운드 베스트 팀은 대구, 베스트 매치는 김천-제주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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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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