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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수아레스가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사커의 최강팀. 구단주는 잉글랜드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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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징계는 3월에 해제될 예정이다. 포그바를 원하는 유럽 구단은 거의 없다. 리그1 마르세유 이적설이 제기됐고, 전 맨유 동료 메이슨 그린우드가 환영했지만,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인터 마이애미다. 포그바는 유벤투스를 떠난 뒤 미국에서 많은 시가을 보내고 있고, 베컴은 SNS 게시물에 포그바의 사진을 올렸다. 포그바를 원하는 구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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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2016년 이적했다. 당시 맨유 역사상 최고 이적료 89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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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당시 지휘봉을 잡은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갈든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맨유에서 결별했다. 이 과정에서 포그바는 맨유의 잔류와 이적을 번갈아 얘기하면서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다.
FA 자격을 얻은 포그바는 2022~2023시즌 맨유에게 이적료 단 한 푼도 남겨주지 않은 채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서도 불과 6경기에만 출전, 공격 포인트는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당시 연봉은 무려 800만 유로였다. 게다가 금지약물 복용을 하면서 이미지가 완전히 실추됐다.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면,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는 꿈에 그리던 드림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 최전방의 메시와 수아레스가 있고, 부스케츠가 중원에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포그바가 가세하면 인터 마이애미는 경기력 뿐만 아니라 구단 가치와 마케팅 측면에서 더욱 상승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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