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57kg 감량 후 달라진 식습관을 자랑했다.
24일 수지 씨의 개인 계정에는 "57kg 빼고 93kg가 되니 먹는 습관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먹는거 봐도 흥분 안하고 천천히 오래 씹고 적당히 먹고 그만 먹기. 습관을 바꾸면 어렵지 않아요"라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지 씨는 동생 류필립과 식사 중인 모습. 맛있는 음식들이 앞에 놓여있지만 수지 씨는 차분한 모습이다. 오히려 수지 씨는 동생을 향해 "나는 너가 먹을 때마다 왜 이렇게 흥분하는 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거 수지 씨의 먹방이 공개됐고, 불과 4개월 전만해도 수지 씨는 입에 한가득 면을 넣고 맛을 음미하지도 않은 채 폭풍 흡입만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식습관도 180도 변화된 수지 씨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150kg에서 93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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