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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는 '맨유는 악몽 같은 시즌의 한가운데에 있다. 아모림이 팀의 운명을 바꾸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맨유는 2025~2026시즌을 위한 새로운 감독을 노리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사비 에르난데스가 아모림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미 그는 텐하흐의 후임자로 유력하게 고려됐던 인물이다. 사비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맡고 싶어 하며, 맨유로의 이적을 배제하하지 않을 것이라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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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를 경질하고 아모림을 선임하는 결단도 맨유의 상황을 개선시키지는 못했다. 아모림 체제에서 22경기를 치르며 9승4무9패로 승률이 50%도 되지 못한다. 리그만 따진다면 승리는 4승(3무8패)에 불과하다. 결국 맨유는 아모림도 팀을 개선할 수 없는 감독이라 판단하고 이른 경질까지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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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적극적으로 원하는 대체 후보는 바로 바르셀로나 레전드 출신인 사비다. 사비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현재는 무직 상태다. 몇몇 구단과 이번 여름 엮이기는 했으나 감독직에 복귀하지 않았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사비는 2022~2023시즌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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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신흥 명장으로서, 맨유 재건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아모림이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날 위기다. 다가오는 여름까지 반등의 기미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차기 시즌 사비가 아니더라도 아모림의 자리가 온전할지는 장담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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