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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뚜껑을 열었다.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태국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신바람을 냈다. 거기까지였다. 시리아와의 2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대한민국과의 최종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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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일본은 4강에서 호주와 대결한다.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준결승전 주목 포인트를 꼽았다. 준결승부터 비디오 판독(VAR)이 도입된다. 그 외에는 4개국을 언급했다. AFC는 일본의 과제를 지적했다. 약간 매운 맛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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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코시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을 목표로 선수들과 함께했다. 이 여정을 정말 즐기고 싶다. 호주를 분석했다. 처음에는 피지컬과 기술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매우 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갖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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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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