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CEO 송은이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송은이는 아주 유우명한 친구집 습격러임"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은이는 "'한번 먹어봐야겠다' 하는데 먹을 수가 없었다. 배달이 가능한 친구 집에서 배달 시켜 먹으려 한다. 우리집까지는 배달이 안 된다"며 친구 집으로 향했다. 메뉴는 가브리살 보쌈이었다.
송은이는 "진짜 맛있을까"라면서 설레는 표정으로 친구 집에 도착, 친구의 정체는 30년 지기 비보 노작가였다.
그때 송은이는 "편한 바지 있냐"며 바지를 환복, "뭐 이렇게 기냐. 바지가 많이 남는다"며 놀랐다. 그러자 노 작가는 "네가 다리가 짧다. 내가 너보다 다리가 얼마나 긴데"라며 팩트 폭행으로 웃음을 안겼다.
때맞춰 보쌈이 도착, 송은이는 "너무 신난다"면서 포장을 뜯었다. 그때 송은이는 "나 오늘 좀 슬퍼지려 했다. 목 디스크가 생겼다. 퇴행성이라더라"며 "퇴행성 들어간 건 다 늙은 거 아니냐"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송은이는 보쌈 한 점에 "너무 맛있다. 고기가 일단 너무 잘 삶아졌다"면서 환하게 웃으며 이후 보쌈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은이가 설립한 컨텐츠랩 비보는 지난 2021년 매출 10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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