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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송은이는 "'한번 먹어봐야겠다' 하는데 먹을 수가 없었다. 배달이 가능한 친구 집에서 배달 시켜 먹으려 한다. 우리집까지는 배달이 안 된다"며 친구 집으로 향했다. 메뉴는 가브리살 보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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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송은이는 "편한 바지 있냐"며 바지를 환복, "뭐 이렇게 기냐. 바지가 많이 남는다"며 놀랐다. 그러자 노 작가는 "네가 다리가 짧다. 내가 너보다 다리가 얼마나 긴데"라며 팩트 폭행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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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슬픔도 잠시, 송은이는 보쌈 한 점에 "너무 맛있다. 고기가 일단 너무 잘 삶아졌다"면서 환하게 웃으며 이후 보쌈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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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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