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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새 학기 특집으로 자취방의 성지, 관악구를 임장한다. 이번 임장에는 서울대 출신 배우, 김신록과 양세형, 양세찬이 관악산의 정기가 흐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대학, 서울대학교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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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카페 앞에서 만난 재학생은 김신록을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한다. 지리학과 후배라고 밝힌 재학생은 "김신록 선배님은 저희학과 최고의 아웃풋입니다."라고 말한다. 양세찬은 재학생에게 수능 점수와 중·고등학교 때 반에서 1등을 했는지 묻는다. 이에 김신록은 "서울대 3대 바보 설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전교 1등한 거 자랑하는 학생',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오는 학생', '서울대 축제 오는 학생'이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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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도착한 세 사람은 겉보기엔 여느 아파트와 똑같은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한다. 김신록은 "새로 지은 기숙사 신관이다. 이곳 외, 빌라 형태의 '가족생활관'이라고 있는데, 이곳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중 기혼자들이 가족들과 살 수 있는 곳이다"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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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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