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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날 경기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유조 감독은 준결승 진출 이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진출해 기쁘고, 안심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하다"라고 밝혔다.
열띤 수비와 공세 끝에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시작 이후 호주에 주도권을 내줬고, 투레가 문전 앞에서 깔끔한 슈팅으로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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