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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토트넘을 이끌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스킵의 재능을 정말로 높이 평가했다. 스킵은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토트넘 1군에도 데뷔했다. 꾸준히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미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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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이 리더십도 갖춘 선수라는 평가가 있었기에 토트넘의 차세대 주장으로 꼽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상 회복 과정에서 스킵은 부위에 감염 등 2차 문제가 발생해 복귀가 지연됐다. 2022~2023시즌에 돌아온 스킵은 황태자로서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지 못했다. 들쭉날쭉한 경기력 속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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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토트넘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됐던 스킵이지만 2021년에 당한 부상 후 커리어가 급격히 꺾이고 말았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대로 레스터가 강등되면 스킵의 커리어는 더욱 꼬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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