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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축구연맹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해당 심판의 행동이 "심판을 위한 연맹의 행동 강령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오르티스 나바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했으며, 북중미축구연맹이 부과한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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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 상황과 관련해 "메시가 사인을 흔쾌히 수락했지만, 심판이 선수에게 무언가를 요구한다는 것은 공정한 판정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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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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