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쩍 마른 몸매를 걱정했다.
서하얀은 26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인바디 체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의 인바디 점수는 68점이었다. 특히 몸무게에서 적정 체중은 65kg이었지만 이보다 11.7kg 모자른 53.3kg이었다. 비만평가도 '저체중'을 기록했다.
그는 "점수가 매우 불량해요. 늘 80점대는 넘었는데 근육은 없고 복부지방은 많고"라며 "3월에는 근육을 많이 채워서 올려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소시에테제네랄(SG)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 업체에 3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임창정이 한 투자자 모임에 참석해 라덕연을 "아주 종교다"고 말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영상이 확산되기도 했다. 또한 임창정이 라덕연 대표와 함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기부등본 사내이사에는 아내 서하얀의 이름이 올라 오기도 해 단순 투자를 넘어 주가 조작단과 동업했다는 의혹을 키웠다.
그러나 이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임창정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휴대전화 등 압수물 포렌식, 관련자 소환조사, 계좌내역 분석 등을 수사한 결과, 임창정은 라덕연 일당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고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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