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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10승4무14패)은 4연승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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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가 최전방.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이 2선,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데스티니 우도지가 4백을 구성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주전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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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의 호흡은 상당히 좋았고, 1, 2선의 포메이션을 바꿀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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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최상급 팀이라고 하지만,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문제는 현 시점에서 손흥민과 클루셉스키를 재외시킨 결정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에서 '기어'를 바꿨다. 재앙이었다.
텔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고, 토트넘의 최전방의 힘은 무기력했다. 손흥민이 교체로 출전했지만, 리듬이 엉켜 버렸다.
4연승으로 치고 나가야 할 시점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용병술이 악영향을 미쳤다.
홋스퍼 HQ는 2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전 라인업 변경에 대해 인터뷰를 상세하게 다뤘다. 그는 '소니와 제드(스펜서) 데얀(클루셉스키)은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소니는 27경기 중 24경기 선발로 나섰다. 부상으로 돌아온 선수들이 있고, (그들로 구성해도) 여전히 강한 팀을 꾸릴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밤은 세 선수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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