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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진정한 레전드이며 현재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명단에서 5위에 올라 있다. 북런던(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여름에 33세가 되며 올 시즌 기복이 심하다'며 '손흥민은 내년에 왼쪽 윙에서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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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이슬람권 최고의 축구 선수이고,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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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토트넘의 스탠스는 묘하다. 손흥민의 공백을 위해 마티스 텔 둥 신예 윙어들의 영입에 적극적이다. 에베레치 에제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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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계약이 여름에 1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팔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레비 회장 특유의 협상 스킬일 수 있다. 레비 회장은 수많은 영입과 이적을 진행하면서, 결정 직전까지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변덕을 부리면서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사우디 오일 머니가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는 가운데, 협상 과정에서의 스킬이라는 의심이 드는 이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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